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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파라치 도입, 반려동물 학대 신고 포상금 지급제도
펫파라치 도입, 반려동물 학대 신고 포상금 지급제도 하루 평균 2백 여마리의 반려 동물이 귀찮다거나 힘들다는 이유로 버려지고 있습니다. 반려 동물에 대한 학대도 여전한데. 정부가 '펫파라치'라는 제도를 도입해, 신고하면 포상금을 주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배설물이 가득 쌓인 좁은 우리에 수십 마리의 개들이 갇혀 있습니다. 번식에만 이용되다가 버려지는 이른바 강아지 농장인데.. "새끼를 두, 세번 출산한다, 발정촉진제를 맞춘다.." 경매장에서는 갓 태어난 강아지가 거래됩니다. "15만원, 15만원 입니다. 상태 좋아요." 유기동물 보호센터는 버려진 반려동물로 붐빕니다. 하루 평균 200여 마리가 귀찮다거나 싫증이 났다는 이유로 벼려지고 있습니다 박소연(CARE 대표) "잔인하게 죽이는 것, 심각한 상처..
2017. 1. 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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