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 지난 18대 대선은 부정선거, 투표소 수개표해야한다



야권의 대권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지난 18대 대선은

"3.15부정선거를 능가하는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투표소 수개표'를 요구했습니다.



이재명 시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전산개표 부정의심을 정당화할 근거들이 드러나고 있다"

"투표소 수개표를 위해 투쟁하는 많은 분들을 응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부 시민단체에서 법적근거 없이 전자개표기를 사용했고,

선거결과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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